탈모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탈모에 대해 같이보면 좋은 정보
탈모 예방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말씀드릴테니 꼭 명심하세요!
식습관 바꾸기
탈모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식습관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탈모는 우리몸에 있는 호르몬과, 영양상태, 건강상태 등등 정말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습니다. 탈모는 우리가 몸이 안좋다는걸 겉으로 표현해준다고 합니다. 우리의 호르몬, 건강상태는 우리의 식습관에 밀접한 영향이 있습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습관, 생활습관을 가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규칙적인 식습관, 영향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밥을 규칙적으로 먹고 우리몸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호르몬이나 건강상태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2. 모발에 좋은 것을 찾아서 먹고 안좋은 것은 기피한다. 탈모에 좋은 음식들이 있는데 위에 상단에 있는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름진 음식, 육류등은 탈모에 안좋다고 합니다.
3. 음주, 흡연은 기본이다. 술과 담배는 탈모의 기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우리몸을 상하게하고 그게 전부다 탈모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
1. 머리감는것은 아침보다 밤에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나갈때 샤워를 하거나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합니다. 아침에 샴푸를 하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까지 씻겨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보다는 밤에 머리를 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머리를 너무 많이 감아도 탈모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꼭 써야된다면 탈모 예방이 도움이 되는, 두피의 영양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2. 염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염색은 머리카락과 두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탈모가 있으시다면 염색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3.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부분탈모도 생길 수 있어요. 물론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어가면서 생활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4.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머리가 빠질 수 있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피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운동을 하는게 탈모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몸에 혈액순환이 잘되는데 그래서 머리, 즉 두피쪽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어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탈모일때 머리감는 법
1. 뜨거운물로 감으면 두피에 안좋다.
머리를 감을때 세안을 하는거처럼 뜨거운물로 씻고 차가운물로 헹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뜨거운물로 해야 모공이 열리고 그 다음 노폐물을 씻은 다음 차가운물로 다시 모공을 닫는데 머리를 감을때는 그러시면 안됩니다. 두피에 뜨거운물이 닿으면 두피가 건조해지게 됩니다. 그러시면 두피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을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온수로 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머리를 감기전에 머리에 충분히 헹군다.
머리를 감을때도 물로 충분히 헹궈주고 씻는게 좋습니다. 머리도 불려서 감으면 훨씬 더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훨씬 더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을때 손톱말고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듯이 감으면 훨씬 더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샴푸를 하고 좀 있다 헹구는게 좋다.
보통 사람들은 샴푸를 하고 금방 헹궈냅니다. 그러면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샴푸가 좋지 않은 성분이 많습니다. 계면활성제, 화학 약품등이 많아서 금방 헹구는데 샴푸를하고 1~2분 있다가 헹구는게 좋습니다. 그래야지 머리카락과 두피에 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습니다.
4. 머리는 완전히 말리는게 좋습니다.
샴푸하고 머리를 감은 후에는 완전히 말리는게 좋습니다. 습하면 여러가지 균이 자라는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염증이나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릴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