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을 한 문신남이 있습니다. 요즘 택기시가 폭행이 자꾸 일어나는데요.
사회적 약자가 된 택시기사 그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대 문신남 택시기사 폭행
서울 관악구 도로위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이 이루어졌다.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20대 남성. 겉보기에도 상체에 문신을 많이 한 것 처럼 보인다. 이 문신을 한 20대 남성은 택시기사를 길거리에서 기절할 정도로 폭행이 이루어졌다. 이걸로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으로 검찰에 송치 했다고 한다.
사건은 5월 5일 어린이날 밤 10시에 서울 관악귀 난곡터널 인근에서 택시기사에 대한 폭행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를 했습니다.
왜 때린것일까??
도대체 왜 때린 것 일까? 여러가지 말이 있던데 20대 문신남이 택시안에서 구토를했다고 한다. 거기에 대해 택시기사가 항의를 하자 택시 안에서부터 멱살을 잡고 폭행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에 이런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20대 문신남을 말리는 시민이 있었는데 그 시민도 폭행해서 경찰에서는 상해혐의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문신남은 지금 신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었네요. 뭐 효자컨셉이라고 말이 많지만 당사자는 효자컨셉 잡자는거 아니에요. 어머니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어머니랑 한순간 순간이 늦어서야 소중하게 느끼는 겁니다. 라고 인스타에 올려 국민들을 더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폭행 국민청원
지금 안양택시기사 폭행 가해자 강력 처벌 부탁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있다. 지금 현재 22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 글은 택시기사 조카가 올린것으로 밝혀졌는데 아직도 그 택시기사는 아직 중환자실에 있으며 혼수상태라고 한다. 뇌아마 20만명이 넘었기 때문에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의 동영상은 보배드림 및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등에서 확산되며 알려졌다. 이런 사건이 도대체 얼마나 더 있을것인가.
택시기사 버스기사 폭행 어떻게??
사회적 약자가 된 택시기사 버스기사 폭행 이대로 괜찮을까?? 요즘 뉴스를보면 택시기사 버스기사 폭행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운전을 하고 있어서 순간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택시기사와 버스기사다. 이대로 괜찮을까?? 택시든 버스든 순간적으로 맞거나 위협을 당하면 운전에 방해가 된다. 그러면 다른 자동차와 충돌을 할 수 있고 그걸로 인명피해가 날 수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술취해서 택시기사 경찰관을 폭행한 50대도 있다. 이런 사건이 엄청 많이 일어나는데 밝혀지는건 극소수이다. 요즘은 그나마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가 발달을해서 아마 예전보다는 좀 나을 것 이다. 그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50대는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한다. 얼마전 20대 남성이 50대 지체 장애인 택시기사를 폭행했다. 불법유턴을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아서 했다고 한다. 이 택시기사는 뇌진탕과 전치3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 근본적인 대책은 안되겠지만 처벌을 강화해야 될 것 같다. 처벌이 약하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이런 범죄가 이루어 지는 것 같다. 물론 만취를 해서 필름이 끊겼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맨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범죄가 꽤 많다는 것이다. 아마 큰 처벌을 받으면 이런 범죄가 쉽게 이루어질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이 참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