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생활(Everyday life)123 포항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를 다녀오다.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입니다. 오늘 오후에 포항 북구 두호동에 있는 생고기 제작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너무 많이 시켜먹고 밖에서 먹고 그러네요. 그래도 와이프가 먹고 싶다는데 우째요~! 맨날 소고기를 한우로 먹이기에는 제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무한리필집을 갔어요. 요즘에 그렇게 많이 생기던 무한리필집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살아서 남아있는 무한리필집은 그나마 손님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다른 무한리필집보다는 맛이나 여러부분에서 좋다는거겠죠. 저번에 생고기 제작소를 한번다녀왔는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장사를 하고 있네요~! 문여는 시간도 빠르고..! 그래서 1시쯤 생고기 제작소를 갔습니다..! 포항 북구 두호동에 있는 생고기.. 2018. 12. 5. 포항 노랑통닭을 시켜먹다. 노랑 통닭을 시켜먹다.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입니다. 어제밤에 와이프와 먹었던 노랑통닭 후기를 쓸려고합니다. 노랑통닭은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 2014년??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여름에 서울에 2박3일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의 군대선임 2명을 만나서 밥먹을곳을 찾다가 노랑통닭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꽤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니까 기억을 하고 시켜먹는거 아니겠어요??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노랑통닭을 주문했어요. 노랑통닭의 메뉴입니다. 그 때 서울에서는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선임이 시킨거라서 ㅠ_ㅠ 그리고 노랑통닭을 처음 봤기때문에 메뉴도 몰랐거든요. 이렇게 메뉴판을 보고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최대한 많은 종류를 먹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신3종세트를 주문했습니다.. 2018. 12. 4. 포항 고향집 얼큰이 칼국수. 포항 얼큰이 칼국수를 먹으러가다.와이프가 제가 대전에서 먹고온 얼큰이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었나 봅니다. 비슷한 모습의 얼큰이 칼국수를 파는곳을 찾았나봐요. 그거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포항 두호동에 산호그린1차 아파트 쪽에 포항 고향집 얼큰이 칼국수를 찾아갔습니다. 가보니까 홀보다는 배달쪽에 중점을 두고 장사를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포항 두호동 산호그린1차쪽에 위치한 고향집 얼큰이 칼국수 입니다. 배달이 되더라구요.. 배달이 되면 시켜먹을껄..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배달보다는 막 나온 칼국수를 먹는게 더 맛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고향집 얼큰이 칼국수 내부모습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엄청 착한편이네요~! 콩국수와 비빔냉면이 6000원이고 나머지가 5000원 5500원 입니다... 2018. 12. 2. 드림지니 임산부 바디필로우 구입. 드림지니 임산부 바디필로우를 구입하다.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입니다. 와이프가 이제 21주가 되었어요. 잘때 자꾸 불편하다 불편하다 하더니 임산부 바디필로우를 어디서 봤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여보 이거사줘~! 하더라구요. 와이프의 잠버릇을 아는 제가.. 너 이거 해도 제대로 못쓴다~! 라고했죠.. H모양? 이라고 해야될까요?? 딱 그 안에서 잘수있게 생겼더라구요~! 그래도 사달라고 합니다..ㅎㅎ 하긴 잠들고 나서는 어떻게 자는지 모르는거니까.. 자기전까지만 편안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구입을 했어요~! 59300원 했습니다. 솔직히 싼가격은 아니었는데 그냥 질러버렸어요~! 주문한지 3일만에 도착..!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생겼어요. 솔직히 구입할때 고민을 많이 했.. 2018. 12.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