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체온계1 육아 필수템 브라운 체온계 후기 육아 필수템 브라운 체온계 구입 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입니다. 저희 찰떡이.. 이름은 시후로 출생신고를 했어요..! 시후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서 기침과.. 코가 막혀서 킁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병원을 갔습니다. 가서 체온을 측정하니 37.5도~! 미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ㅠ_ㅠ 그리고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있다고 합니다 .. 듣고 저희 와이프는 눈물을.. 괜찮다 그래도~! 마음은 안그런가봐요. 선생님이 체온을 자주 측정해서 38도가 넘어가면 바로 병원을 와야 된다고 해서 급하게 체온계를 구입을 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분들은 대부분 이 체온계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브라운 체온계 입니다. 시중에 종류가 몇개가 있어요. 근데 다 비슷비슷해요.. 체온을 측정한거를 메모리에 담아서 보여주는게 ..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