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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 입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막창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
그래서 집 앞에 있는 고기집을 갔습니다.
원래는 뒷고기가 메인메뉴이고 부수적으로 삼겹살 막창 등이 있습니다.
급하게 다녀오느라 사진을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
먹음직스러운 계란찜입니다.
계란찜이 간이 너무 심심하지도 심하지도 않네요.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막창입니다.
집사람은 무조건 바싹! 구워야 먹는데요 ㅎㅎ
혹시나 배탈이라도 날까봐 조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찰떡이 막창이 먹고 싶어쪄?!
막창 소스와 함께 맛있게 냠냠~!
막창에서 냄새도 나지않고 괜찮네요~!
이번은 막창을 먹었지만 다음에는 메인메뉴인 뒷고기를 먹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쌈도 싸서 잘도 먹는 와이프.
원래는 쌈 안싸먹어요..채소가 몸에 좋다고 그래서 먹는데요..
이렇게 엄마가 찰떡이 생각해서 몸도 챙기는데..
찰떡아 엄마 너무 속썩이지 말구 건강하게만 크렴!